트럼프 제동 건 美 법원…다시 혼돈에 빠진 해운업계

항소 나선 백악관, IEEPA 대신 '슈퍼 301조' 들고 나올 가능성도

2025.05.29 16:24:10
스팸방지
0 / 300

주소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8길 17, 1001호(여의도동,해운빌딩) 등록번호: 서울 아55139 | 등록일 : 2023년 10월 26일 | 발행인 : 이주환 | 편집인 : 이주환 | 전화번호 : 02-835-7003 Copyright @해양통신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