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선이 가장 큰 타격, 얼라이언스에도 파장"

USTR의 對 중국선박 수수료 부과. "LNG선 및 유조선 영향은 제한적"

2025.02.24 22:36:56
스팸방지
0 / 300

주소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8길 17, 1001호(여의도동,해운빌딩) 등록번호: 서울 아55139 | 등록일 : 2023년 10월 26일 | 발행인 : 이주환 | 편집인 : 이주환 | 전화번호 : 02-835-7003 Copyright @해양통신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