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총선에서 톤세제도 폐지 논란…해운업계 '긴장'

연 100억 달러 규모…Reed Smith, "탈출 러시 일어날 것" 조목조목 반박

2024.06.27 06:37:46
스팸방지
0 / 300

주소 : (0741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로 29길 13, 808호(대림동, 쌍용플래티넘-S) 등록번호 : 서울 아55139 | 등록일 : 2023년 10월 26일 | 발행인 : 이주환 | 편집인 : 이주환 | 전화번호 : 02-835-7003 Copyright @해양통신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