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철강노조, "중국 건조 '컨'선에 100만 달러 수수료 부과"

바이든 행정부 강경 대응...국내 조선업계 반사이익 기대

2024.04.20 08:57:19
스팸방지
0 / 300

주소 : (0741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로 29길 13, 808호(대림동, 쌍용플래티넘-S) 등록번호 : 서울 아55139 | 등록일 : 2023년 10월 26일 | 발행인 : 이주환 | 편집인 : 이주환 | 전화번호 : 02-835-7003 Copyright @해양통신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