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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레저관광협회, ‘제1차 자문기구 전문위원회 회의 및 위촉식’ 개최

  • 등록 2026.09.11 20:06:08

 

해양레저관광 분야의 민간 대표 컨트롤타워인 특수법인 해양레저관광협회(총재 강무현, 이하 협회)는 9월 11일(금) ‘제1차 자문기구 전문위원회 회의 및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해양레저관광 산업의 전문성 강화와 미래 발전 전략 모색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회의는 올해 1월 「해양레저관광진흥법」에 근거하여 출범한 협회가 사업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해당 분야 전문가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2026년도 협회 주요 사업 계획 공유, 연구 과제별 전담제 운영, 하반기 주요 행사 추진 방안에 대한 안건 논의가 진행되었다.

 

협회 자문기구 전문위원회는 해양레저 활동 및 산업, 해양관광 콘텐츠 및 지역개발, 해양환경 등 각 분야의 학계, 국책 연구기관, 산업계 전문가 10여 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2년간 협회의 정책 제언, 신규 사업 발굴, 기술 보급 및 학술 연구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회가 추진하는 2026년 핵심 사업들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전문위원회 연구 과제별 전담제 지정 △11월 초 개최 예정인 ‘해양레저관광 통계조사 기반구축 심포지엄’ △11월 하순 추진되는 ‘2026 대한민국 해양레저관광 포럼’ 준비 안건 등이 상정되어 집중 검토되었다.

 

특히 협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해양레저관광 분야 기초 통계 체계 설계 △AI 기반 해양레저관광 데이터 및 통합 플랫폼 구축 POC 사업 △남해안 연안크루즈 활성화 방안 연구 △해상 경정 사업 도입 기반 마련 연구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국가·지자체 정책 수립과 민간 투자의 신뢰성 있는 기준 데이터를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2026 대한민국 해양레저관광 포럼’에서는 해양수산부, 국회, 지자체, 산업계 관계자 100여 명을 초청하여 ‘새로운 해양시대를 여는 협회의 역할과 비전’ 및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구축 전략’을 주제로 대정부 정책 의제를 제안하고 범산업적 네트워크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강무현 해양레저관광협회 총재는 “올해 시행된 해양레저관광진흥법을 바탕으로 분산되어 있던 민간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고, 우리 바다를 ‘동양의 에게해’로 탈바꿈시켜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신성장 동력 창출에 앞장서겠다”라며, “오늘 위촉된 전문위원들의 높은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협회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대한민국 해양레저관광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