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역에서 시행되는 일반인 여객선 운임 50%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한국해운조합 여객선예매’ 사이트(island.theksa.co.kr)와 ‘여객선예매-가보고 싶은 섬’ 앱의 예매 프로그램을 확대 개발하고, 6일 서비스를 공식 개시했다.
조합은 해남·진도 등 2개 시군과 개도·금오도·우수영·관매도·조도 등을 포함한 8개 구간의 운임지원 예매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하였으며, 지원 대상 확인, 할인 운임 적용, 이용 실적 관리 등 운임지원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전산시스템에 구현해 현장에서 지원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기존 4개 시군(여수·신안·완도·고흥) 7개 구간(목포↔가거도, 고흥↔거문도, 완도↔청산도, 화흥포↔소안도, 해남↔보길, 완도↔여서도 등)에서 운영하던 예매프로그램을 현재 6개 시군(여수·신안·완도·해남·고흥·진도) 15개 구간(목포↔가거도, 여수↔거문도, 여수↔함구미, 신기↔여천, 백야↔함구미, 백야↔낭도, 여수↔연도, 고흥↔거문도, 완도↔청산도, 화흥포↔소안도, 해남↔보길, 완도↔여서도, 우수영↔상태동리, 진도↔관매, 진도↔창유)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다.
조합은 서비스 개시에 앞서 지역별 사업 기준과 현장 업무 절차를 시스템에 반영했으며, 여객선사와 관계기관이 관련 업무를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 환경도 점검한 바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이용 현황과 현장 의견을 살펴 시스템의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