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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 국회 · 공단

부산항만공사, 폭염 속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만전

  • 등록 2026.08.25 18:32:45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계속되는 폭염 속 부산항 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위해 현장 점검과 안전교육 등을 중점 추진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먼저, 24일에는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소규모 건설현장과 긴급 유지보수공사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를 통해 부산항만공사는 건설현장 재해 발생 시 대응방안과 폭염 대비 안전관리 등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업체들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할 수 있는 위험성 평가 교육도 진행하였다.

 

 이어, 25일에는 김호영 건설본부장이 태풍·집중호우 및 폭염에 대비하여 주요 건설현장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단은 부산항 신항 건설현장에서 건설장비의 전도·낙하 위험, 감전사고 예방조치,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여름철 야외작업이 많은 항만 건설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대비 물품 지원 등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활동도 병행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앞으로도 현장 점검 및 예방활동, 그리고 현장 특성을 고려한 안전교육을 계속해 부산항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