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묘인<사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과장이 21일자로 국장급으로 승진, 국립해양조사원장에 선임됐다.
장 신임 원장은 1975년생으로 경혜여고와 부경대 해양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부경대에서 해양생물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4년 기술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해 해양수산부 외국인선원임시생활시설 운영반장, 해양수산현안대응TF팀, 주러시아대사관 1등서기관, 해양수산부 해양공간정책과장, 수산정책과장 등을 거쳤다.
지난해 간부들이 특정 업체에 특혜를 주고 뇌물을 받은 혐의로 무더기 적발되는 등 진통을 겪은 조직을 잘 정비하고 다독거리는 것이 장 신임 원장의 우선적인 과제로 거론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