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와 KSA·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은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2026년도 연안선박 현대화 이차보전사업’의 2차 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안선박 현대화 이차보전사업’은 노후 연안선박의 현대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연안선사가 선박 건조를 위해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자금의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3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90여척의 연안선박 현대화를 지원하며 연안해운업계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이번 2차 공모의 대출가용액은 약 430억원 규모로, 세부 지원자격 및 조건 등은 다음과 같다.
▲ 신청 자격 : 내항화물운송사업자, 내항여객운송사업자, 선박대여업자(내항운송 용도로 사용할 선박에 한함) ▲ 지원금리 : 노후선 대체 또는 환경친화적 선박 건조 시 2.5%, 단순 신조 시 2%, ▲ 대출취급 금융기관 : 7개 협약 금융기관(수협, 농협, 산업은행, 부산은행, 아이엠뱅크, 신한은행, 기업은행)
서류 접수 마감 후에는 심사위원회에서 기업건실도, 연안해운 및 연관산업 기여도, 탈탄소화 기여도, 성장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금융기관에 사업후보자를 추천하며, 후보자 중 대출가용액 내에서 대출승인을 받게 되면 실수요자로 확정된다.
지난 1월 진행된 1차 사업자 공모에서는 19개사가 사업후보자로 선정된 바 있다.
자세한 공고문과 제출서류 양식은 해양수산부 홈페이지 (알림·뉴스 > 알림 > 공지사항) 및 한국해운조합 홈페이지(KSA 알림 >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한국해운조합 정책지원실 해운정책팀으로 방문하여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