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7일자로 해양수산부 대변인에 류종영<사진> 감사관이 임명됐다.
류종영 신임 대변인은 1974년 경남 남해 출신으로 창신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44회(2001년 4월 임용)로 공직에 입문했다.
해수부의 정통 관료답게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 운영지원과장, 미국 연방해양대기청(NOAA) 파견, 해양수산부 세월호배상 및 보상지원단 보상운영과장, 규제개혁법무담당관, 항만운영과장, 외교부 주러시아연방대한민국대사관 1등서기관/참사관, 해양수산부 운영지원과장, 정책기획관, 감사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해양 및 해운업계에서는 그간 해수부 홍보가 '소탐대실'하는 측면이 있었다며 좀 더 넓고 통 큰 홍보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해양강국을 위해 큰 걸음을 걸어야지 문구 하나하나를 걸어 일부 언론을 언론중재위에 제소하는 일이 다시는 생겨서는 안된다"며 "대동단결 홍보를 펼칠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