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수산연수원(원장 윤현수)은 7월 15일, 탄자니아 다르에스 살람 해기교육원(Dar es Salaam Maritime Institute: DMI 이하 ‘DMI’)의 총장 Prof. Tumaini S. Gurumo 및 관계자 4명이 해양교육 및 훈련분야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ODA 사업에 대한 성과 청취 및 교육시설을 시찰하기 위해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을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탄자니아 대표단이 대한민국 해양수산부에 해양교육 훈련기관의 자금 조달 및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에 대한 벤치마킹 활동의 일환으로 해양교육 전문기관인 연수원을 견학할 수 있도록 요청 함으로써 마련되었다.
연수원과 DMI는 23년도 9월 해양교육 및 훈련분야 협력과 교육 프로그램, 교육생 해상실습 훈련 등에 관한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연수원을 방문한 DMI 총장 Tumaini S. Gurumo 등 일행은 연수원의 업무 및 주요사업(ODA 사업, 오션폴리텍 등)에 대해 소개받았으며, 특히 ODA ‘국제승선실습 프로그램(Global On Board Training Program)에서 탄자니아 학생들이 거둔 우수한 성과에 만족감을 표하였다.
또한, 탄자니아 대표단은 연수원이 27년부터 수행하게 될 ODA 사업인 ‘탄자니아 선진 해기교육 시스템 전수사업’에 상당한 관심과 기대감을 표명하였는데 동 사업은 탄자니아의 현지기관과 협력하여 대한민국으로 초청 연수와 탄자니아에 전문가 현지 파견을 통해 탄자니아의 해기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사업으로 평가된다.
탄자니아 대표단은 연수원 주요 간부 및 국제협력팀을 접견하고 연수원 내 교육훈련 시설견학을 하며 해기교육 및 안전 관련 기술적인 요소 등에 대해 질문했다.
윤현수 연수원장은“연수원에 방문한 탄자니아 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방한이 탄자니아 청년 해기인력 양성과 우리 해운산업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작점이 되기를 희망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양국간에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