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광산 대기업 발레(Vale)가 20척 규모의 차세대 뉴캐슬막스급 벌크선 신조 프로그램에서 한국·중국 선주 3곳을 최종 파트너로 선정했다.
이 프로젝트는 에탄올·메탄올·고황유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삼중연료 추진기술을 적용한 첫 대형 벌크선 시리즈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발레는 이 프로젝트를 수행할 선사로 HMM과 폴라리스쉬핑, 그리고 중국 산둥쉬핑 등 3개사를 선정했다.
신조선은 중국 조선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총 20척 규모로, 업계에서는 2027~2029년 인도를 목표로 한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인도 후에는 브라질–아시아 항로의 철광석 운송에 투입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