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물러난 윤현수<사진>씨가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제11대 원장에 취임했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6월 22일자로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제11대 원장에 윤현수 前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윤현수 원장의 임기는 2026년 6월 22일부터 2029년 6월 21일까지 3년이다.
윤현수 원장은 1971년생으로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해양수산부 해양생태팀장, 규제개혁범무담당관, 해양정책과장, 해운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2018년 국장으로 승진해 수산정책관,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대변인, 해양환경정책관, 해운물류국장을 지냈고 1급 실장으로 승진해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으로 활동하다가 지난해 10월 공직에서 물러났다.
윤 원장은 해수부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선원정책 및 해운물류분야의 전문성과 현장경험을 두루 갖춘 인사로서 해기사를 포함한 다양한 해양수산 전문인력에 대한 교육·훈련을 담당하는 해양수산연수원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원은 '한국해양수산연수원법'에 따라 해양수산 관련 산업종사자의 교육훈련과 해기사 시험 등 국가자격 검정을 시행하는 해수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