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가 해운 금융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해양금융 기초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달 11일부터 22일까지 금융투자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해운‧항만‧물류‧조선‧금융 등 유관 업계 종사자 중 교육생의 지원 동기와 직무 관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재직자를 우대하며, 앞서 해당 교육을 받은 수강자는 올해 선발에서 제외한다. 선발된 교육 대상자는 이달 29일 전자우편 등 개인 연락처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해운금융에 대한 실무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해진공과 한국금융투자협회가 협업해 운영한다. 다음 달 8일부터 7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7회에 걸쳐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오프라인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해운산업 시황 분석 ▲선박금융 ▲관련 법률 및 세제 이슈 등 현업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돼 해운금융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해진공은 ‘해운‧항만‧물류 과정’ 교육생을 지원받아 이달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