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A·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이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내항선원 부족 타개를 위한 연안해운 생존전략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종덕 원장이 좌장을 맡아 해양수산연수원 정대율 교수가 '선원 고령화와 인력부족 실태, 국적선원 양성 방안'에 대해, 한국해양대학교 정영석 교수가 '외국인 해기사 도입 및 해외사례'에 대해, 고려대학교 김인현 명예교수가 '내항선원 세제 등 정책지원'을 대상으로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해양수산부, 기획재정부 등 노사정 전문가들이 패널 토론을 통해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해운조합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내항선원 부족 문제의 심각성과 지원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마련한 후, 비과세소득 확대 등 내항선원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